2025년 7월 5일 대재앙이 온다고?

2025년 7월 5일 일본에서 대규모 재해 예언

일본의 예지몽 화가 다츠키 료의 그림에서 비롯

과거에도 여러 사건을 암시했다는 점에서 주목.

 

2011년 3월 동일보대지진 예지몽으로 맞힌 만화

2011년 일본 역사상 최악의 대지진

1. 발생 개요

• 발생일: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현지 시각)
• 규모: Mw 9.0, 일본 관측 사상 최대 규모
• 진앙지: 일본 혼슈 동북부 태평양 연안 (센다이 동쪽 130km 해상)
• 지진 형태: 해저 지진 + 초대형 쓰나미

 2. 쓰나미 피해

• 최고 파고: 약 40.5m (이와테현 미야코시 기록)
• 쓰나미 도달 시간: 지진 발생 후 약 30분 이내
• 내륙 침수 범위: 최대 10km 이상

주요 피해 지역

• 후쿠시마, 미야기, 이와테현 등
• 공항, 철도, 항만 마비 및 전소

 3. 후쿠시마 원전 사고

• 사고 원인: 지진 → 전력 차단 → 냉각 시스템 마비 → 폭발
• 등급: 국제 원자력 사고등급(INES) 7단계 (체르노빌과 동일)
• 영향:
  • 방사능 유출
  • 대규모 이주 및 장기 격리
  • 일본 원자력 정책 전환 계기

🔸 키워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정리, 일본 방사능 유출, 후쿠시마 현재 상황

4. 인명 및 경제 피해

• 사망자: 15,899명
• 실종자: 2,526명
• 부상자: 6,157명 (공식 집계 기준)
• 주택 피해: 약 120만 채
• 경제적 손실: 약 2350억 달러 (약 300조 원)

 

일본 전문가들이 경고한 '남해 해구 대지진'

일본 지질학자들과 정부기관은 오래전부터 **'남해 해구(南海トラフ)'**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지진 발생 가능성을 경고

특히 2025년 전후로 강한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는 공식 자료로도 확인

 

'내가 본 미래' 대재앙설

다쓰키 료가 오래 전 꿈에서 본 장면들을 만화로 그린 작품.

1999년 출간.

일본 휩쓴 대규모 재해들을 예언해 화제가 됨.

 

코로나19 팬데믹 예언도 적중

"2020년 4월 정점을 찍고 사라진다"고 적음.

 

'진짜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

라고 2021년 20년만에 복간하며 완전판에서 말해 화제

 

전문가들의 의견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가 아니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만화에 대한 관심은 재난 예방 의식이 높아지는 걸 보여준다" 다쓰키